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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성과공유회'에서 지역복지사업 평가의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평가는 전국 시·도 및 시·군·구를 대상으로 계획 수립의 충실성, 시행 결과의 목표 달성도, 지역 주민의 참여도 등 22개 평가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대구시는 2024년 이후 3년 연속 대상을 받았으며 올해는 저출생, 1인 가구 증가, 고독사 위험 증가 등 지역의 인구·사회구조 변화에 적극 대응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절기 대비 건축공사장 민관합동 안전점검 실시
대구시는 겨울철을 앞두고 한파, 폭설, 강풍 등으로 인한 건축공사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 2일부터 12월 16일까지 관내 민간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동절기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안전관리계획 수립 여부 및 제설장비 확보 여부, 동파 우려 설비 상태 및 화재사고 예방조치, 콘크리트 강도 저하 방지를 위한 타설 계획 수립 여부, 콘크리트 양생 과정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대책 여부, 강풍·폭설 대비 안전관리 및 대책 수립 여부 등을 살핀다.
또한 시공 품질 확보를 위한 주요 공정 관리 상태와 화재 발생에 대비한 소화설비 설치·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겨울철 지반 동결·융해로 변형이 우려되는 흙막이 가시설의 안전성과 계측기 설치 및 관리 상태 등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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