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프리스쿨 활성화 위해 학생·학부모·학교·지역사회 동참

폰프리언서·폰프리버디단 발대식. (사진=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도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폰프리 스쿨 실천과 건강한 디지털 문화 조성을 위해 경기도에서 처음으로 '폰프리언서'와 '폰프리버디단'을 구성해 활동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폰프리 스쿨은 학교 일과 중 학생들이 스스로 디지털 기기 사용을 조절하고 독서와 예술, 문화, 스포츠(RAS) 등을 통해 성장 활동으로 채워 나가는 학교문화 조성 정책이다.
이번에 구성된 폰프리언서는 'Phone-Free’와 'Influencer'가 결합된 명칭으로, 폰프리 스쿨의 실천을 주도하며 또래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끄는 리더 역할을 한다.
폰프리언서 참여 학생들은 학교별 폰프리 실천 아이디어 제안, 관련 챌린지 및 캠페인 기획. 학생 의견 공유, 영상 및 포스터 제작 등을 담당하게 된다.
폰프리버디단은 폰프리 스쿨 실천을 돕기 위한 지원 조직으로, 학부모와 교직원, 시의원 등이 참여해 학생들의 자발적 실천을 응원하고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폰프리언서, 폰프리 버디단과 함께 지역 단위 폰프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폰프리 실천학교 88곳에 학교별 프로젝트 등 각 학교 여건에 맞는 실천 활동을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건강한 디지털 습관은 학생 뿐만 아니라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할 때 완성될 수 있다”며 “구리·남양주만의 건강한 폰프리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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