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필라델피아, 샬럿 109-104 꺾고 3연승…맥시 38점 폭발

기사등록 2026/11/01 12:25:56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샬럿은 3연패 수렁

[샬럿=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타이리스 맥시(오른쪽), VJ 에지컴. 2026.10.31.
[샬럿=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타이리스 맥시(오른쪽), VJ 에지컴. 2026.10.31.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샬럿 호니츠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필라델피아는 1일(한국 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스펙트럼 센터에서 열린 샬럿과의 2026~2027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09-104로 이겼다.

'킹' 르브론 제임스의 결장에도 불구하고 필라델피아가 인디애나 페이서스전(114-109 승)과 뉴욕 닉스전(98-93 승)에 이어 샬럿전을 잡고 3연승을 달렸다.

경기 종료 1분22초를 남기고 뒤집기에 성공한 뒤 거둔 역전승이다.

가드 타이리스 맥시가 자유투 8개, 2점 9개, 3점 4개로 38점을 몰아쳐 필라델피아에 승리를 선사했다.

반면 샬럿은 디트로이트 피스턴스(89-97 패)와 워싱턴 위저즈(79-95 패)에 이어 필라델피아에도 덜미를 잡혀 3연패에 빠졌다.

경기 중 턴오버 18개를 범해 23점을 내준 게 쓰라린 패배로 이어졌다.

가드 그레이슨 앨런과 포워드 브랜든 밀러가 각각 27점과 24점을 넣었지만 빛이 바랬다.

[샬럿=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타이리스 맥시(왼쪽). 2026.10.31.
[샬럿=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타이리스 맥시(왼쪽). 2026.10.31.
홈 팬 응원을 등에 업은 샬럿이 먼저 웃었다.

1쿼터 중반 앞서가기 시작한 샬럿에서 밀러, 앨런, 나즈 리드 등이 계속 림을 갈랐다.

라이언 칼크브레너는 연속 덩크에 성공하면서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1쿼터는 필라델피아가 샬럿에 27-37로 10점 뒤진 채 끝났다.

필라델피아는 3쿼터 시작 전후로 잠깐 리드를 잡았지만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샬럿은 경기 종료 5분여 전까지 7점 차로 앞서며 승기를 잡았다.

그러나 마지막에 웃은 건 필라델피아였다.

경기 종료 1분22초 전 맥시가 자유투로 101-101 동점, 102-101 역전을 이끌었다.

여기에 VJ 에지컴이 날카로운 외곽포를 쏴 상대 추격에 찬물을 끼얹었다.

남은 시간 필라델피아는 굳히기에 들어가 샬럿전을 5점 차 역전승으로 마무리했다.

NBA 1일 전적

▲포틀랜드 112-90 유타
▲필라델피아 109-104 샬럿
▲뉴올리언스 121-99 애틀랜타
▲클리블랜드 136-111 밀워키
▲샌안토니오 121-111 미네소타
▲멤피스 136-105 새크라멘토
▲휴스턴 119-98 오클라호마시티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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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필라델피아, 샬럿 109-104 꺾고 3연승…맥시 38점 폭발

기사등록 2026/11/01 12:25:5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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