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뉴시스] 민선 9기 전남광주 광산구청 (사진 = 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6/NISI20261016_0002265820_web.jpg?rnd=20261016172457)
[전남광주=뉴시스] 민선 9기 전남광주 광산구청 (사진 = 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전남광주 광산구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앞두고 주민들과 지역의 변화와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광산구는 3일 송정1동을 시작으로 12월 15일까지 지역 21개 동을 대상으로 '광산구 생활현장 사회적대화'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화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지역 변화를 주민의 시각에서 살피고 생활현장에서 필요한 준비 과제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논의 주제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대비해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다.
주민들은 일자리와 지역경제, 교통과 이동환경, 주거와 정주환경, 교육과 미래인재, 환경과 주민건강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반도체 산업 유치에 따른 기대와 우려를 나누고 대응 과제를 제안한다.
광산구는 평택 등 반도체공장 입주 지역의 사례와 토론 방법을 담은 사전학습 자료를 제공해 주민들의 논의를 돕는다.
이번 대화는 일부 동을 묶어 총 18차례 진행한다. 구청장과 주민들이 직접 의견을 나누고 현장에서 나온 제안을 정책 검토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동별 논의에서 도출된 과제는 내년부터 여러 동 주민과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연석회의에서 구체화한다. 이후 주민 공론장을 통해 논의 결과와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할 계획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의 일상과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는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 필요한 과제를 찾고, 제안된 의견이 후속 논의와 정책 검토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광산구는 민선 8기부터 주민 제안을 정책에 반영하는 상향식 소통 방식으로 사회적대화를 추진해 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광산구는 3일 송정1동을 시작으로 12월 15일까지 지역 21개 동을 대상으로 '광산구 생활현장 사회적대화'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화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지역 변화를 주민의 시각에서 살피고 생활현장에서 필요한 준비 과제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논의 주제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대비해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다.
주민들은 일자리와 지역경제, 교통과 이동환경, 주거와 정주환경, 교육과 미래인재, 환경과 주민건강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반도체 산업 유치에 따른 기대와 우려를 나누고 대응 과제를 제안한다.
광산구는 평택 등 반도체공장 입주 지역의 사례와 토론 방법을 담은 사전학습 자료를 제공해 주민들의 논의를 돕는다.
이번 대화는 일부 동을 묶어 총 18차례 진행한다. 구청장과 주민들이 직접 의견을 나누고 현장에서 나온 제안을 정책 검토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동별 논의에서 도출된 과제는 내년부터 여러 동 주민과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연석회의에서 구체화한다. 이후 주민 공론장을 통해 논의 결과와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할 계획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의 일상과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는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 필요한 과제를 찾고, 제안된 의견이 후속 논의와 정책 검토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광산구는 민선 8기부터 주민 제안을 정책에 반영하는 상향식 소통 방식으로 사회적대화를 추진해 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