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나들이에 고속도로 혼잡…부산→서울 6시간

기사등록 2026/11/01 09:23:15

최종수정 2026/11/01 09: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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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통량 490만대…지난주보다 증가

서울 방향 오후 4~5시 정체 절정

[단양=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단양군 가곡면과 영춘면 사이 고갯길 보발재에 27일 가을 단풍이 곱게 내려앉았다. 해발 540m 보발재는 산허리를 따라 구불구불 이어지는 도로와 주변 산림이 빚어내는 독특한 풍광으로 유명하다.(사진=단양군 제공)2026.10.27.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단양=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단양군 가곡면과 영춘면 사이 고갯길 보발재에 27일 가을 단풍이 곱게 내려앉았다. 해발 540m 보발재는 산허리를 따라 구불구불 이어지는 도로와 주변 산림이 빚어내는 독특한 풍광으로 유명하다.(사진=단양군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일요일인 1일은 단풍 절정에 접어들면서 나들이 차량이 늘어나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이 지난주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서울 방향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정체가 집중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90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2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6만대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10~11시 정체가 시작돼 오후 4~5시 절정에 이른 뒤 오후 9~10시께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방 방향은 오전 9~10시 정체가 시작돼 오후 4~5시 가장 혼잡하다가 오후 9~10시께 풀릴 전망이다.

주요 노선 가운데 영동고속도로와 서울양양고속도로의 서울 방향에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9시1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양재 부근~반포 6㎞ 구간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이 밖에 서해안고속도로와 서울양양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는 양방향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 상행선은 ▲부산~서울 6시간 ▲대구~서울 5시간 ▲광주~서울 3시간40분 ▲대전~서울 2시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5시간40분 ▲목포~서서울 4시간30분이다.

하행선은 ▲서울~부산 4시간40분 ▲서울~대구 3시간40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30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울산 4시간20분 ▲서서울~목포 3시간40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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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나들이에 고속도로 혼잡…부산→서울 6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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