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공장·사찰화재 등 잇따라…1명 부상

기사등록 2026/11/01 0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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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도내 공장과 사찰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공사현장 근로자 다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10시께 안동시 북후면 옹천리의 한 사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은 사찰 목조 건물 등을 태운 뒤 2시간6분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같은달 31일 오후 6시45분께 칠곡군 지천면 창평리의 한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5시간 30분만에 진화됐다..

불은 폐기물 처리 공장과 인근 물류창고 등 4개 업체의 건물 4동 등을 태워 12억여원(소방서추산) 상당의 피해를 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24대와 인원 59명 등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영양의 한 공사현장에서는 작업자 1명이 다치는 사고도 발생했다.

지난달 31일 오전 10시19분께 영양군 영양읍의 한 풍력발전기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 A(60대)씨의 손가락이 로프에 감겼다. 이 사고로 A씨의 오른손 검지 일부가 절단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 조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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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공장·사찰화재 등 잇따라…1명 부상

기사등록 2026/11/01 09:07: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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