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 1주년…기념관 개관

기사등록 2026/11/01 08: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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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지난달 31일 APEC 기념공원 천마광장에서 APEC 기념공원 개칭식과 기념관 개관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11.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지난달 31일 APEC 기념공원 천마광장에서 APEC 기념공원 개칭식과 기념관 개관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11.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는 2025년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 1주년을 맞아 지난달 31일 APEC 기념공원 천마광장에서 APEC 기념공원 개칭식과 기념관 개관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지사와 김석기 국회의원, 주낙영 경주시장, 경북도의원, 경주시의원, 마티아스 프랑케 주한칠레대사와 티무르 클라르제이슈빌리 주부산러시아총영사 직무대리, 시민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APEC 정상회의 기념관'에 한·미·한·중 정상회담장이 재현됐고 회고 사진전, 미디어 콘텐츠 행사도 열렸다.

기념관은 정상회의의 준비 과정부터 개최 성과까지 주요 기록과 역사적 자료를 보존·전시하고 있다. 경북도는 앞으로 이곳을 역사·문화교육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국내외 방문객에게 APEC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고자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이름을 바꾼 'APEC 기념공원'은 국제문화관광의 거점으로 육성된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사진전과 함께 세계 각국 유학생이 참여한 'APEC 유학생 스마일 페스타'도 열렸고 보문단지에서는 야간 걷기행사가 진행됐다.

경북도는 앞으로 실현 가능성과 정책적 파급효과가 높은 핵심사업 중심으로 '포스트 APEC 10대 사업'을 재검토하고 세계경주포럼 지원을 위한 국비 확보에 나서는 한편 포럼도 정례화하기로 했다.

또 APEC 외교문화원(가칭)을 건립하고 국제문화교류·관광 콘텐츠도 늘리고, 국제행사 유치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포스트 APEC은 이제 시작"이라며 "경주를 세계인이 찾고 세계와 교류하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국제회의 도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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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 1주년…기념관 개관

기사등록 2026/11/01 08:44:2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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