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페어서 '글로벌 AI 허브' 유치전략 논의

기사등록 2026/11/01 08: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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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글로벌 AI 허브 유치전략 포럼. (사진=경기도 제공) 2026.11.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글로벌 AI 허브 유치전략 포럼. (사진=경기도 제공) 2026.11.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가 고양 킨텍스에서 진행한 '지페어 코리아(G-FAIR KOREA) 2026'에서 '경기도 글로벌 AI 허브 유치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1일 도에 따르면 '글로벌 AI 허브'는 정부가 유엔(UN) 산하 국제기구, 다자개발은행과 손잡고 국내 구축을 추진 중인 범지구적 인공지능(AI) 다자 협력 플랫폼이다. 지난 14일 입지 선정 공청회에 이어 후보지 공모와 평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입지를 정할 계획이다.

앞서 도는 지난 12일 '유치 추진 지원단'을 출범시키고 유치를 희망하는 시군·공공기관과 함께 적극 대응하고 있다.

'AI 대전환, 경기와 세계를 잇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는 지원단 공공부문 단장인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와 전문가, 시군 관계자와 기업인, 도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AI 인프라 경쟁력과 글로벌 AI 허브 유치 여건, 산업 인공지능전환(AX) 가속화와 도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국제협력을 통한 AI 산업의 글로벌 확장 등을 의제로 논의가 진행됐다.

도는 포럼에서 나온 제언을 반영해 유치 전략을 구체화하고, 시군·공공기관·기업·연구기관과 함께 정부 공모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주형철 경제부지사는 "허브가 도내 어느 곳에 자리잡더라도 31개 시군과 도내 기업이 함께 참여하고 성과를 나눌 수 있는 협력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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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페어서 '글로벌 AI 허브' 유치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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