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드론·3D 첨단기술로 중대결함 교량 안전점검

기사등록 2026/11/01 08: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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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다음 달 31일까지 중대결함 발생 교량을 대상으로 드론과 3D 모델링 등 첨단기술을 투입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1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아직 실질적인 보수·보강에 착수하지 않은 교량 21곳이다.

도는 드론 촬영으로 구축한 3D 모델링 데이터를 시군에 제공해 체계적인 보수를 지원하고,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반기별로 조치 이행 상황을 추적 관리한다.

특히 오는 12월부터 중대결함 조치 착수 기한이 1년 이내로 대폭 강화됨에 따라 선제적인 데이터 제공을 통해 지자체의 신속한 안전관리를 유도할 방침이다.

정연석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장은 "드론·3D 기술을 도입한 점검은 육안 점검의 한계를 넘어 과학적 데이터로 위험 요인을 끝까지 추적하는 '적극행정'의 일환"이라며 "첨단기술을 활용해 안전한 기반 시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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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드론·3D 첨단기술로 중대결함 교량 안전점검

기사등록 2026/11/01 08:23:2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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