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교통약자 곁으로 한 걸음 더…맞춤형 이용지원

기사등록 2026/11/01 08:44:09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인천교통공사 전경. (사진=인천교통공사 제공) 2026.07.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교통공사 전경. (사진=인천교통공사 제공) 2026.07.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교통공사는 인천도시철도 1호선 부평시장역 대합실에서 ‘교통약자 현장밀착형 도시철도 이용지원’ 행사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 심화와 디지털 환경 확산으로 커지는 교통약자의 지하철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 위험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인천1호선 33개 역 중 고령층 이용 비율(28.3%)이 가장 높은 부평시장역에 안내부스를 설치하고 현장 1:1 맞춤 안내와 실습형 밀착 지원을 펼쳤다.

안내부스에서는 ▲교통카드 발급·충전 및 우대권 분실 시 재발급 절차, 환승 경로 등 1:1 현장 안내 ▲우대권 부정사용 유의사항 등 교통카드 이용 분야를 포함해 ▲열차 무리한 승차 금지 및 승강설비(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 안전 이용법 ▲비상상황 대처요령 등 안전 분야 지원도 함께 진행됐다.

공사는 부스를 찾은 교통약자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병행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집했으며, 참여자 전원에게 실용적인 기념품을 전달했다.

공사는 이번에 수집된 의견을 향후 이용지원 서비스를 보완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인천교통공사 최정규 사장은 "이번 행사는 교통약자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하철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현장에서 수집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11월 중 추가 운영 확대를 검토하고, 교통약자 현장밀착형 이용지원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인천교통공사, 교통약자 곁으로 한 걸음 더…맞춤형 이용지원

기사등록 2026/11/01 08:44:09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