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부산시는 지난 3월부터 운영 중인 '조선기자재 공동납품플랫폼'을 통해 1일부터 한화오션을 대상으로 공동납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11.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1/NISI20261101_0002279430_web.jpg?rnd=20261101075354)
[부산=뉴시스] 부산시는 지난 3월부터 운영 중인 '조선기자재 공동납품플랫폼'을 통해 1일부터 한화오션을 대상으로 공동납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11.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는 지난 3월부터 운영 중인 '조선기자재 공동납품플랫폼'을 통해 1일부터 한화오션을 대상으로 공동납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동납품플랫폼은 조선기자재 업체들의 화물을 모아 조선소에 일괄 납품하는 물류 서비스다. 그동안 110여개 업체가 이용했으며, 기존 개별운송 대비 운송료를 약 15% 절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플랫폼은 사전에 제공받은 조선소 납기정보를 바탕으로 대형차량을 이용해 여러 기자재 업체를 돌면서 납품화물을 집하한 뒤 조선소에 일괄 배송하며, 공동운송이 어려운 경우 업체별 물량과 납품 일정에 맞춘 단독운송도 진행된다.
특히 해당 플랫폼은 HD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한화오션 등 국내 대형 조선소와 HJ중공업·SB대선 등 지역 조선소를 아우르는 조선기자재 공동납품 체계를 갖췄다고 시는 밝혔다.
공동납품플랫폼은 웹 또는 모바일로 접속해 운송을 신청하고, 운송실적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가입 및 이용 방법은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이번 공동납품플랫폼의 서비스 확대는 부산시의 지원과 대형 조선소, 지역 조선소, 중소 기자재업체 간 협력이 실질적인 물류비 절감으로 이어진 사례"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공동납품플랫폼은 조선기자재 업체들의 화물을 모아 조선소에 일괄 납품하는 물류 서비스다. 그동안 110여개 업체가 이용했으며, 기존 개별운송 대비 운송료를 약 15% 절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플랫폼은 사전에 제공받은 조선소 납기정보를 바탕으로 대형차량을 이용해 여러 기자재 업체를 돌면서 납품화물을 집하한 뒤 조선소에 일괄 배송하며, 공동운송이 어려운 경우 업체별 물량과 납품 일정에 맞춘 단독운송도 진행된다.
특히 해당 플랫폼은 HD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한화오션 등 국내 대형 조선소와 HJ중공업·SB대선 등 지역 조선소를 아우르는 조선기자재 공동납품 체계를 갖췄다고 시는 밝혔다.
공동납품플랫폼은 웹 또는 모바일로 접속해 운송을 신청하고, 운송실적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가입 및 이용 방법은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이번 공동납품플랫폼의 서비스 확대는 부산시의 지원과 대형 조선소, 지역 조선소, 중소 기자재업체 간 협력이 실질적인 물류비 절감으로 이어진 사례"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