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31일 입시 유튜버 '입시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수능 전에 이것만 준비하면 당일 폭망 막을 수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사진=입시왕 유튜브 채널 캡처)](https://img1.newsis.com/2026/10/31/NISI20261031_0002279357_web.jpg?rnd=20261031173956)
[서울=뉴시스] 31일 입시 유튜버 '입시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수능 전에 이것만 준비하면 당일 폭망 막을 수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사진=입시왕 유튜브 채널 캡처)
[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당일 평소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상황을 방지하려면 자신만의 '위기 대응 매뉴얼'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31일 입시 유튜버 '입시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수능 전에 이것만 준비하면 당일 폭망 막을 수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입시왕은 "입시 컨설팅을 하면서 평소보다 수능 성적이 2~3등급 이상 떨어지는 사례를 많이 봤다"며 "성적이 하락하는 학생 중 상위권 수험생도 상당수 있다"고 밝혔다.
수능에서 평소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시간 관리 실패와 심리적 압박감을 꼽았다. 입시왕은 "가장 흔한 경우는 1교시 국어에서 무너지는 것"이라며 "어려운 지문에 많은 시간을 쓰다가 문제를 끝까지 풀지 못하면 심리적으로 흔들리고, 그 여파가 이후 과목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2교시 수학 시간에는 쉬운 문제를 서둘러 풀다가 실수를 범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입시왕은 "높은 점수를 받아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쉬운 문제를 빠르게 풀다가 부호나 부등호를 잘못 보는 실수를 한다"며 "실수의 반복은 단순히 실력 문제가 아니라 심리적인 행동 패턴과 관련이 있다"고 분석했다.
시험 당일 부진을 예방하는 방법으로는 과거 모의고사에서 저지른 실수와 당시 심리 상태를 기록하는 것을 추천했다. 입시왕은 "이전에 실수했거나 시간 관리에 실패했던 문제를 다시 찾아봐야 한다"며 "당시 어떤 생각을 했고,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기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난도 문제를 빨리 풀겠다는 욕심 때문에 쉬운 문제에서 실수했다면, 다음에는 서두르지 않고 한 번 더 확인하겠다는 행동 원칙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입시왕은 실수의 원인과 해결 방법을 정리한 기록을 '수능 위기 대응 매뉴얼'이라고 소개했다. 시험을 앞두고 매뉴얼을 반복해서 읽으며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처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을 보내는 방법도 미리 정해둘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입시왕은 "쉬는 시간에 친구들과 답을 맞춰보는 행동은 피해야 한다"며 "틀린 문제를 확인하며 불안해하기보다 가볍게 걷거나 심호흡을 하면서 다음 시험을 위한 에너지를 확보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입시왕은 "만들어둔 매뉴얼을 모의고사에서 반복적으로 적용하고, 수능 일주일 전부터는 충분히 숙지해야 한다"며 "미리 대비하고 훈련한다면 실수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31일 입시 유튜버 '입시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수능 전에 이것만 준비하면 당일 폭망 막을 수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입시왕은 "입시 컨설팅을 하면서 평소보다 수능 성적이 2~3등급 이상 떨어지는 사례를 많이 봤다"며 "성적이 하락하는 학생 중 상위권 수험생도 상당수 있다"고 밝혔다.
수능에서 평소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시간 관리 실패와 심리적 압박감을 꼽았다. 입시왕은 "가장 흔한 경우는 1교시 국어에서 무너지는 것"이라며 "어려운 지문에 많은 시간을 쓰다가 문제를 끝까지 풀지 못하면 심리적으로 흔들리고, 그 여파가 이후 과목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2교시 수학 시간에는 쉬운 문제를 서둘러 풀다가 실수를 범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입시왕은 "높은 점수를 받아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쉬운 문제를 빠르게 풀다가 부호나 부등호를 잘못 보는 실수를 한다"며 "실수의 반복은 단순히 실력 문제가 아니라 심리적인 행동 패턴과 관련이 있다"고 분석했다.
시험 당일 부진을 예방하는 방법으로는 과거 모의고사에서 저지른 실수와 당시 심리 상태를 기록하는 것을 추천했다. 입시왕은 "이전에 실수했거나 시간 관리에 실패했던 문제를 다시 찾아봐야 한다"며 "당시 어떤 생각을 했고,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기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난도 문제를 빨리 풀겠다는 욕심 때문에 쉬운 문제에서 실수했다면, 다음에는 서두르지 않고 한 번 더 확인하겠다는 행동 원칙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입시왕은 실수의 원인과 해결 방법을 정리한 기록을 '수능 위기 대응 매뉴얼'이라고 소개했다. 시험을 앞두고 매뉴얼을 반복해서 읽으며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처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을 보내는 방법도 미리 정해둘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입시왕은 "쉬는 시간에 친구들과 답을 맞춰보는 행동은 피해야 한다"며 "틀린 문제를 확인하며 불안해하기보다 가볍게 걷거나 심호흡을 하면서 다음 시험을 위한 에너지를 확보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입시왕은 "만들어둔 매뉴얼을 모의고사에서 반복적으로 적용하고, 수능 일주일 전부터는 충분히 숙지해야 한다"며 "미리 대비하고 훈련한다면 실수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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