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세계섬박람회장…세계유산 인증서 전달
![[신안=뉴시스] 갯벌낙지잡이. (사진=신안군 제공) 2024.05.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5/22/NISI20240522_0001556621_web.jpg?rnd=20240522153016)
[신안=뉴시스] 갯벌낙지잡이. (사진=신안군 제공) 2024.05.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전남광주 여수·고흥·무안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조명하는 행사가 펼쳐졌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여수·고흥·무안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행사를 여수세계섬박람회장에서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기념식에는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강명수 전남광주특별시 산업경제부시장, 서영학 여수시장,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 인증서가 전달됐으며 확대등재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장·감사패가 수여됐다.
여수·고흥·무안갯벌은 지난 7월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통해 등재가 확정됐다. 지난 2021년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보성·순천·신안갯벌을 등재한 이후 5년만이다.
또 세계유산 면적도 1284㎢에서 287㎢ 늘어난 1571㎢로 확대됐으며 전체 유산 면적의 88%를 차지해 환경 보전의 가치를 입증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여수·고흥·무안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행사를 여수세계섬박람회장에서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기념식에는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강명수 전남광주특별시 산업경제부시장, 서영학 여수시장,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 인증서가 전달됐으며 확대등재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장·감사패가 수여됐다.
여수·고흥·무안갯벌은 지난 7월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통해 등재가 확정됐다. 지난 2021년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보성·순천·신안갯벌을 등재한 이후 5년만이다.
또 세계유산 면적도 1284㎢에서 287㎢ 늘어난 1571㎢로 확대됐으며 전체 유산 면적의 88%를 차지해 환경 보전의 가치를 입증했다.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고흥·무안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기념식. (사진=전남광주특별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31/NISI20261031_0021512485_web.jpg?rnd=20261031100349)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고흥·무안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기념식. (사진=전남광주특별시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갯벌은 수많은 생물에게 서식처를 제공하는 생태계이며 탄소를 흡수·저장하는 역할을 해 기후변화 대응과 연안 환경 보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국가유산청, 해양수산부, 한국의갯벌세계유산등재추진단, 관계 시군·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역의 자연·생태적 특성을 살린 지속 가능한 활용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강명수 부시장은 "전남광주지역 갯벌은 오랜 세월 지역주민의 삶과 함께한 소중한 자연유산이며 미래 세대에 가치를 온전히 전달해야 한다"며 "갯벌 간 생태적 연결성과 완전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생물의 서식지로 보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남광주특별시는 국가유산청, 해양수산부, 한국의갯벌세계유산등재추진단, 관계 시군·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역의 자연·생태적 특성을 살린 지속 가능한 활용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강명수 부시장은 "전남광주지역 갯벌은 오랜 세월 지역주민의 삶과 함께한 소중한 자연유산이며 미래 세대에 가치를 온전히 전달해야 한다"며 "갯벌 간 생태적 연결성과 완전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생물의 서식지로 보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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