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일 종합정책질의 후 9~12일 부별 심사
16일부터 소위 심사 후 30일 예산안 확정 예정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0.28.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8/NISI20261028_0021507684_web.jpg?rnd=20261028102945)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0.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윤영 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3일 민주당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 위원 워크숍을 시작으로 2027년도 예산안 심사에 돌입한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30일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을 만나 "오늘 운영위원회와 정보위원회 국정감사를 끝으로 국정감사가 마무리되고, 연말까지 예산과 국정입법이 이어지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회는 다음 달 4~5일 예결위 종합정책질의를 진행한 뒤 9~12일 부별 심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16일부터는 예산안 소위원회 심사를 이어간 후 30일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예산안 심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박 수석대변인은 "정책위원회에서 민생 현안 관련 10대 주요 법안, 주요 증액 예산 사업과 관련해 총력을 다 할 것"이라며 "양극화 해소를 위한 일자리·주거·소상공인 지원 및 재난 대응 및 안전 대책 등에 대해 예산을 집중적으로 증액하도록 하는 사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예산안 증액에 대해 국민의힘에서는 100조원 이상 삭감하겠다는데, 논의된 바 있는지'를 묻는 말에 "그건 야당의 주장"이라며 "예산을 증액하고 예산 국회 일정을 하나하나 다 준비해서 민생입법, 민생예산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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