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엠비씨네 롯데시네마 시그니처M 9관
단편 '반려돌' '선' 상영, 관객과 대화 등 구성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문화예술진흥원과 (사)영화로운 주관 '제3회 영화로운 음악 영화제'가 11월 1일 오후 2시부터 3기간가량 진주 엠비씨네 롯데시네마 시그니처M 9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2026 지역영상산업활성화 기반구축사업으로 마련했으며, 버스킹 공연, 레드카펫 행사, 관객 입장, 용화소개 및 안내, 독립영화 2편 상영, 이벤트 진행, 영화 음악 공연, 감독 및 배우와 관객과의 대화, 영화상 시상 및 포토타입 등으로 구성했다.
오후 3시 시작하는 단편영화 상영작은 최지수 감독의 '반려돌', 이성준·이혁준 감독 '선'으로 각 30분 분량이다.
'반려돌'은 사별 후 유품인 반려돌을 키우며 살아가는 인물의 이야기를 통해 이별과 사랑, 관계의 의미를 담아낸 작품이고, '선'은 음악과 사랑을 소재로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우리가 놓치기 쉬운 관계의 가치를 이야기한다.

제3회 영화로운 음악 영화제 사전 무료 예매 링크 안내. *재판매 및 DB 금지
영화 상영 후에는 감독과 배우들이 참여하는 GV(관객과의 대화)와 함께 영화 속 음악을 라이브로 들려주는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끝으로 올해 뜻 깊은 결실을 맺은 작품들에 대한 시상식(시네마틱 필름상, 시네마틱 포커스상)이 진행된다.
영화제 관람은 무료이며, 사전 예매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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