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외국인 체류비자등 정착 지원' 글로벌 얼라이언스 발족

기사등록 2026/10/30 11: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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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문가·기관 관계자 간담회…외국인 정착 지원 협력 체계 구축

[포항=뉴시스] 한동대학교가 28일 외국인 지원 기관 관계자와 문화 전문가를 초청해 ‘글로벌 문화 얼라이언스’를 발족했다. 사진은 얼라이언스에 참여한 외국인 센터·포항 인터네셔널 커뮤니티·늘사랑교회·포항 YWCA·가족센터 관계자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동대 제공) 2026.10.30.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한동대학교가 28일 외국인 지원 기관 관계자와 문화 전문가를 초청해 ‘글로벌 문화 얼라이언스’를 발족했다. 사진은 얼라이언스에 참여한 외국인 센터·포항 인터네셔널 커뮤니티·늘사랑교회·포항 YWCA·가족센터 관계자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동대 제공) 2026.10.30.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한동대학교는 외국인 정착을 돕고 외국인과 시민이 어울려 사는 문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글로벌 문화 얼라이언스'를 발족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학은 외국인 지원 기관과 문화 전문가를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경북 환동해 글로벌 도시 구축을 위해 문화 얼라이언스를 구축한 것.

얼라이언스에 문화 전문가, 시 외국인센터·포항 인터네셔널 커뮤니티(PIC)·늘사랑교회·YWCA·가족센터 관계자가 참석했다.

간담회에 각 기관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외국인이 비자·체류·노동·의료·자녀 교육 등 정착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기관별 정보 서비스 연결 방안을 논의한 후 대학이 외국인 정보 서비스를 생활 지원 플랫폼 '립 센터(Life in Pohang)’를 통해 연결한다.

립 센터는 체류·비자·의료·건강·주거·일·노동·생활·금융·교통 등 생활 정보를 15개 언어로 제공한다. 지원 기관의 위치·연락처와 긴급·노동·의료 상담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대학은 외국인 영문 생활 안내서도 참여 기관에 전달했다.

얼라이언스는 대학과 지역 기관을 잇는 협력 네트워크로, 이들은 생활 지원 정보 공유, 정착 지원, 문화 교류 프로그램 운영, 외국인 주민 의견 수렴 등을 함께 추진한다.

한동대는 기관 간 협력을 정례화하고, 현장 수요를 반영한 서비스 개선, 교류 행사, 지역 사회 참여 프로그램도 전문가와 함께 진행한다.

김윤선 한동대 대외국제처장은 "외국인 정착을 돕는 생활 지원은 물론, 외국인과 시민이 서로 소통하는 문화 사회를 만들어 포항과 세계를 잇는데 대학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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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외국인 체류비자등 정착 지원' 글로벌 얼라이언스 발족

기사등록 2026/10/30 11:19:0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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