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태광그룹 금융계열사 고려저축은행은 최고 연 9.0%(세전)의 금리를 제공하는 '핑크스파이더스 챔피언 정기적금'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스포츠와 금융을 결합한 정액적립식 적금이다. 흥국생명 여자프로배구단 '핑크스파이더스'의 시즌 성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기본금리는 연 3.0%다. 구단 성적과 만기보유 여부에 따라 최대 6.0%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추가 적용된다.
우대조건은 ▲2026-2027시즌 (준)플레이오프 진출 시 2.0%포인트 ▲챔피언결정전 우승 시 3.0%포인트 ▲만기 보유와 해지 시 1.0%포인트로 구성된다. 모든 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9.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가입 대상은 실명의 개인으로 1인 1계좌를 가입할 수 있다. 월 납입금액은 1만원부터 50만원까지다.
가입기간은 7개월이다. 판매기간은 31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다.
고려저축은행 영업점과 모바일뱅킹 앱 '고뱅크', 'SB톡톡플러스'에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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