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 4대, 인력, 164명, 장비 28대 투입
![[강릉=뉴시스] 산불 발생에 대비해 훈련하고 있는 모습.(사진=뉴시스DB)photo2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30/NISI20261030_0002278417_web.jpg?rnd=20261030103816)
[강릉=뉴시스] 산불 발생에 대비해 훈련하고 있는 모습.(사진=뉴시스DB)photo2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시는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을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본청과 18개 읍면동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기간에는 가을철 낙엽이 쌓이고 대기가 건조해지면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시는 현장 중심의 감시 활동을 위해 산림재난대응단 120명과 산불감시원 144명을 투입한다.
또 감시카메라 52대와 감시탑 8개소, 감시초소 89개소 등 감시 자원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헬기 5대(임차 1대, 산림항공관리소 4대)와 진화차 28대를 활용해 초기 대응에 나서는 한편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강화한다.
임차헬기는 8개 권역으로 나눠 춘천권, 홍천권 정선권, 삼척권 고성권, 인제권 등 각 1대씩 임차헬기가 배치된다. 이에 강릉시는 동해시와 삼척시를 묶어 삼척권으로 분류돼 산불 발생에 대비해 운영된다.
최준광 산림과장은 "가을철에는 건조한 날씨와 낙엽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 금지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적으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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