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사천시복지·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소년 꿈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교육발전특구 청소년 진로지원 사업의 하나로, 오는 11월28일 통영 일원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통영RCE세자트라숲에서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을 바탕으로 진로 탐색 활동에 참여하고, 스카이라인 루지를 방문해 지역 레저·문화 산업 현장을 체험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의 생태 자원과 관광산업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우고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모집 대상은 사천지역 중학생 이상 청소년 6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오는 11월8일까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나 온라인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사천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체험하며 미래 진로를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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