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내년부터 '맞춤형 수요응답형 버스' 운행

기사등록 2026/10/30 10:28:2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영종구 통학·생활권 맞춤형 수요응답형 버스 협약. (사진=영종구 제공) 2026.10.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종구 통학·생활권 맞춤형 수요응답형 버스 협약. (사진=영종구 제공) 2026.10.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영종구 학생들의 통학 불편 해소와 영종역 등 주요 교통 거점의 접근성 확대를 위해 '영종구 통학·생활권 맞춤형 수요응답형 버스(DRT)'가 내년부터 도입·운행된다.

구는 지난 29일 오후 영종구청 구청장실에서 ㈜장준 컨소시엄과 이 같은 내용의 '영종구 통학·생활권 맞춤형 수요응답형 버스(DRT)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구는 행정·재정 지원 등 사업의 총괄 관리 감독을 담당하고, ㈜장준 컨소시엄은 DRT 운영을 위한 플랫폼과 차량 운행·관리 등을 맡아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힘쓰기로 했다.

영종구 통학·생활권 맞춤형 수요응답형 버스는 2027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시범 운행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2대의 차량(중형 승합차)이 투입된다.

해당 버스는 출퇴근·통학 시간에는 고정 노선으로 운행되고, 그 외 시간에는 수요응답형 버스(DRT)로 운행, 스마트폰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버스를 호출해 이용할 수 있다.

구체적인 노선은 세부 검토 등의 절차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구는 학교, 영종역 등 주요 교통 거점, 영종하늘도시 등 주요 생활권을 연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손화정 구청장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안전한 구민 중심의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영종도, 내년부터 '맞춤형 수요응답형 버스' 운행

기사등록 2026/10/30 10:28:20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