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외국인환자 지역 소비 유도…웰컴카드 11월 시행

기사등록 2026/10/30 10: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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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뉴시스]경기 부천시 '부천 웰컴카드'. (사진=부천시 제공) 2026.10.30. photo@newsis.com
[부천=뉴시스]경기 부천시 '부천 웰컴카드'. (사진=부천시 제공) 2026.10.30. [email protected]
[부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경기 부천시는 외국인 환자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부천 웰컴카드'를 다음 달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부천웰컴카드'는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 환자와 동반자를 대상으로 쇼핑·관광·레저·숙박시설의 제휴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제휴시설은 쇼핑시설 3곳, 레저시설 1곳, 관광지 2곳, 숙박시설 12곳 등 모두 18곳이다.

주요 혜택으로는 부천시청 K-뷰티 매장 제품 10% 할인과 웅진플레이도시 이용권 50% 할인,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 및 부천자연생태공원 입장료 50% 할인 등이 있다.

부천시청 K-뷰티 매장 제품 10% 할인과 웅진플레이도시 이용권 50% 할인,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 및 부천자연생태공원 입장료 50% 할인 등이 있다.

현대백화점 중동점과 롯데백화점 중동점에서는 쇼핑 혜택과 식음료 쿠폰을 제공한다.

시는 부천웰컴카드 혜택 제공을 통해 외국인 환자와 동반자가 지역에서 체류하며 소비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송정원 시 보건소장은 "부천웰컴카드를 통해 외국인 환자의 의료서비스 이용을 지역 관광 소비로 연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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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외국인환자 지역 소비 유도…웰컴카드 11월 시행

기사등록 2026/10/30 10:14:2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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