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대원제약 로고. (사진=대원제약 제공) 2024.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0/15/NISI20241015_0001676515_web.jpg?rnd=2024101511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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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대원제약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신약의 임상 성공 소식이 전해지며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2분 기준 대원제약은 전장 대비 15.32% 급등한 88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이날 개장 직후 빠르게 치솟아 장중 23.38% 급등한 95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대원제약은 전날 파도프라잔의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임상 3상에서 기존 치료제와 유사한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힌 바 있다. 파도프라잔은 칼륨 경쟁적 위산 분비 억제제(P-CAB) 계열의 신약 후보물질이다
대원제약은 2024년 5월 일동제약의 신약 연구개발 자회사 유노비아와 파도프라잔의 공동개발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임상 2상 이후 개발과 국내 품목허가, 상용화 등을 주도하고 있다.
회사는 임상 3상 결과를 바탕으로 유효성과 안전성을 분석해 연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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