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최불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국후원회장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 이·취임식'에서 환송사를 하고 있다. 2022.07.27. sccho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30/NISI20261030_0002278073_web.jpg?rnd=20261030030030)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최불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국후원회장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 이·취임식'에서 환송사를 하고 있다. 2022.07.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는 30일 배우 최불암(본명 최영한)의 별세 소식에 "67년 연기 인생 동안 국민 모두에게 '어른'으로 각인됐다"고 했다.
신 대표는 "'국민 아버지' 배우 최불암 선생께서 지구별에서의 배역을 마치고 하늘로 돌아 가셨다. 고인의 명복을 빌고 가족들께도 깊은 위로 말씀 전한다"고 했다.
신 대표는 "(최불암은) 1970, 80년대 주말마다 MBC '수사반장'에서 '김반장'으로 안방극장을 지켰다"며 "우리 사회의 어두운 면과 서민의 삶을 묵직한 호흡으로 전해줬다. 김 반장은 극중 난제를 풀어나가며 수사반을 이끄는 동시에 피해자에게 안타까운 시선을 보냈다"고 했다
신 대표는 "국내 최장수 드라마 MBC '전원일기'에서 양촌리 김 회장을 국민 모두 기억할 것"이라며 "산업화 와중에 고향을 지키며 대가족과 촌락을 넉넉한 마음으로 건사한 최 선생은 국민 아버지로 자리매김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1992년 정치에 발을 디뎌 의원이 됐다가 연기에 복귀한 뒤에는 사회 공헌 활동도 활발히 했다"며 "특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국후원회장, 사단법인 제로캠프 이사장을 지냈다. 늘 곁에서 지켜주고 힘이 되주는 '어른', 최불암 선생이 국민에게 남긴 유산"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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