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버스 노사 합의, 안전한 출퇴근길 위한 결단 감사"

기사등록 2026/10/30 07:30:40

최종수정 2026/10/30 07: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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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추미애 경기도 지사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내년도 예산안 관련 심사를 앞두고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게 경기도 현안관련 건의사항을 이야기하고 있다. 2026.10.27.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추미애 경기도 지사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내년도 예산안 관련 심사를 앞두고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게 경기도 현안관련 건의사항을 이야기하고 있다. 2026.10.27.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30일 "도민의 일상과 안전한 출퇴근길을 지키기 위해 파업 없이 합의라는 결단을 내려준 경기도 버스 노사 양측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홍은광 도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 브리핑을 통해 "경기도는 그동안 노사 간 이견을 좁히기 위해 중재와 소통 노력을 지속해 왔다"며 "노사 양측 모두 도민의 발을 묶을 수 없다는 공감대 속에 한 걸음씩 양보해 대승적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전했다.

이어 "이런 노력 끝에 오늘 노사는 공공관리제 3.2%·민영제 3.2% 임금인상 합의에 이르는 결과를 도출했다"며 "앞으로도 도민들께서 믿고 안심하며 이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은 전날인 29일 오후 3시께부터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사측과 단체교섭을 진행했다. 조정회의는 긴 진통 끝 이날 오전 2시32분 극적으로 타결됐다. 11시간여 마라톤 협상 끝 노사가 합의에 이르면서 출근길 교통 대란도 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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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버스 노사 합의, 안전한 출퇴근길 위한 결단 감사"

기사등록 2026/10/30 07:30:40 최초수정 2026/10/30 07: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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