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영옥.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10.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30/NISI20261030_0002278121_web.jpg?rnd=20261030081236)
[서울=뉴시스] 김영옥.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10.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원로 배우 김영옥(88)이 나이가 들며 흐려지는 기억력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김영옥은 지난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영옥'에 공개된 영상에서 후배들과 식사를 나누던 중 "너희는 잊지 말아야 한다. 나는 저절로 잊어버릴까 봐 겁난다"고 털어놨다.
그는 "며칠 전 일이 바로 생각나지 않으면 덜컥 겁이 난다"면서도 "아직 대사를 외우며 끊임없이 암기 훈련을 하는 것이 기억력 유지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후배들을 향해 "가는 날까지 너희를 잊지 않고 볼 수만 있다면 더 바랄 게 없다"고 덧붙였다.
김영옥은 지난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영옥'에 공개된 영상에서 후배들과 식사를 나누던 중 "너희는 잊지 말아야 한다. 나는 저절로 잊어버릴까 봐 겁난다"고 털어놨다.
그는 "며칠 전 일이 바로 생각나지 않으면 덜컥 겁이 난다"면서도 "아직 대사를 외우며 끊임없이 암기 훈련을 하는 것이 기억력 유지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후배들을 향해 "가는 날까지 너희를 잊지 않고 볼 수만 있다면 더 바랄 게 없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김영옥.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10.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30/NISI20261030_0002278120_web.jpg?rnd=202610300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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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은 1957년 연극 무대로 데뷔한 이후 방송과 영화를 넘나들며 국내 최고령 현역 배우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지난 5월 남편인 고(故) 김영길 전 KBS 아나운서와 사별한 뒤에도 유튜브와 방송을 통해 대중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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