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는 논란 여지 없어야"…개표 방식 문제 삼아
![[쿠알라룸푸르(말레이시아)=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당선과 관련해 브라질 대선이 조작됐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사진은 트럼프 미 대통령(왼쪽)과 룰라 브라질 대통령이 2025년 10월2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정상회담의 일환으로 회담하고 있는 모습. 2026.07.16.](https://img1.newsis.com/2025/10/26/NISI20251026_0000745244_web.jpg?rnd=20260716180615)
[쿠알라룸푸르(말레이시아)=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당선과 관련해 브라질 대선이 조작됐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사진은 트럼프 미 대통령(왼쪽)과 룰라 브라질 대통령이 2025년 10월2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정상회담의 일환으로 회담하고 있는 모습. 2026.07.16.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재선과 관련해 브라질 대선이 조작됐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 시간) 중간선거 유세를 위해 미시시피주로 향하는 전용기에 탑승하기 전 기자들에게 브라질 대선에 대해 "조작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선거는 논란의 여지가 없어야 하는데, 내게는 매우 나빠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개표가 진행된 방식이 매우 좋지 않아 보였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어느 편도 들지 않았지만, 솔직히 또 다른 조작된 선거처럼 보였다"며 "너무나 부패하고 끔찍해 보였다"고 주장했다.
룰라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우파 동맹인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브라질 대통령을 꺾고 당선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 시간) 중간선거 유세를 위해 미시시피주로 향하는 전용기에 탑승하기 전 기자들에게 브라질 대선에 대해 "조작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선거는 논란의 여지가 없어야 하는데, 내게는 매우 나빠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개표가 진행된 방식이 매우 좋지 않아 보였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어느 편도 들지 않았지만, 솔직히 또 다른 조작된 선거처럼 보였다"며 "너무나 부패하고 끔찍해 보였다"고 주장했다.
룰라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우파 동맹인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브라질 대통령을 꺾고 당선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