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아리랑배 풋살대회에서 참가 선수들이 치열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6/NISI20261026_0002273979_web.jpg?rnd=20261026141349)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아리랑배 풋살대회에서 참가 선수들이 치열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10.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밀양아리랑배 풋살대회가 40개 팀, 5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
밀양시풋살연맹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전한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여성부와 일반부, 유소년부(U-10·U-12)로 나눠 진행된 경기에 참가 선수들은 기량을 겨루며 열띤 승부를 펼쳤다.
특히 성인부와 유소년부가 함께 참여해 세대 간 교류와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백용흠 밀양시풋살연맹 회장은 "풋살 동호인들이 실력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운맛 성지 도전…첫 매운맛 축제 개최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매운맛 축제 포스터. (사진=밀양시 제공) 2026.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6/NISI20261026_0002273981_web.jpg?rnd=20261026141436)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매운맛 축제 포스터. (사진=밀양시 제공) 2026.10.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시는 오는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이틀간 삼문동 밀양강변 일원에서 매운맛 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도전하라! 한계를 넘는 극강의 매운맛!'을 주제로 한 체험형 미식관광 축제는 축제장에는 전국 유명 매운맛 맛집과 밀양 대표 음식점 등 20개 부스가 참여하는 '스파이시존'이 운영된다. 매운 고추 시식, 원칩 챌린지, 스코빌 지수 달성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강레오 셰프의 요리 시연과 먹방 유튜버 쯔양의 현장 촬영도 예정돼 있다.
또 DJ와 가수들이 참여하는 공연과 스탠드업 코미디쇼, 청춘남녀 대상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가 함께 진행된다. 시는 무안 맛나향고추와 불닭볶음면 등 지역의 매운맛 자원을 활용해 이번 축제를 매운맛의 성지 밀양을 알리는 대표 관광 콘텐츠로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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