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금북정맥 탐방안내소 등 3곳 경기도건축문화상 수상

기사등록 2026/10/26 13: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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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면 행정복지센터 은상

금북정맥 탐방안내소 특별상

수영 국민체육센터 입선

[안성=뉴시스]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 조감도 (사진=안성시 제공) 2026.10.26.photo@newsis.com
[안성=뉴시스]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 조감도 (사진=안성시 제공) [email protected]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제31회 경기도건축문화상'에서 서운면 행정복지센터 등 지역 공공건축물 3곳이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사용승인부문에서는 서운면 행정복지센터가 은상, 금북정맥 국가생태문화탐방안내소가 특별상, 안성 수영 국민체육센터가 입선에 각각 선정됐다.

서운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해 준공된 복합 커뮤니티 시설로 민원실과 보건지소, 작은도서관,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등을 한 공간에 배치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성=뉴시스] 금북정맥탐방안내소 전경 (사진=안성시 제공) 2026.10.26.photo@newsis.com
[안성=뉴시스] 금북정맥탐방안내소 전경 (사진=안성시 제공) [email protected]

금북정맥 국가생태문화탐방안내소는 주변 자연환경과의 조화와 공간 설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인근 금북정맥 탐방로와 금광호수 하늘전망대와 연계돼 관광객 이용도 이어지고 있다.

안성 수영 국민체육센터는 총사업비 200억원을 들여 지난해 4월 조성됐다. 실내수영장과 세계언어센터 등을 갖추고 있으며 옛 백성초등학교 부지를 시민 생활체육·교육 공간으로 활용한 점도 특징이다.

김보라 시장은 "공공건축물은 도시의 인상을 높이고 시민 삶의 질과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자산"이라며 "안성만의 특색을 담은 공공공간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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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금북정맥 탐방안내소 등 3곳 경기도건축문화상 수상

기사등록 2026/10/26 13:24:1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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