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AI 입은 특장차 한눈에"…김제시, 국내 유일 박람회 연다

기사등록 2026/10/26 11: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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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실내체육관서 차량 50대 전시…수출상담·체험 풍성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김제시가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김제실내체육관 일원에서 국내 유일의 '제4회 미래 특장차산업 박람회'를 개최한다.

전북특별자치도와 김제시가 공동 주최하고 자동차융합기술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피지컬 AI가 바꿀 특장산업의 내일'을 캐치프레이즈로 특장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오는 30일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자동차융합기술원과 한국특장차협회, 제조혁신피지컬AI협회가 업무협약을 맺고 특장차와 피지컬 AI 융합기술 공동연구에 나선다.

이어 오후에는 특장산업의 인공지능 전환과 자율주행 기술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 세미나가 진행된다.

행사기간 전시장에는 소방차, 구급차, 캠핑카, 자율주행차 등 다양한 특장차 50여 대가 전시된다. 또한 기업 판로 확대와 투자 유치를 돕는 수출상담회와 투자유치 설명회가 마련되며, 31일에는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는 '특장차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열린다.

시민들을 위한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대형 특장차 사각지대 체험, 소방차 물호스 체험,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드론 조종 등 20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특장 산업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다.

정성주 시장은 "특장산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공유하고 기업과 시민이 함께하는 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관람객들이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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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 입은 특장차 한눈에"…김제시, 국내 유일 박람회 연다

기사등록 2026/10/26 11:31:3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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