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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뉴시스] 양효원 기자 = 26일 오전 9시54분께 경기 의왕시 오전동 한 자동차 정비소에 불이 났다.
"지붕에서 연기가 난다"는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기소방은 장비 29대와 소방관 87명을 투입해 41분 만인 오전 10시35분 완전히 불을 껐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은 자동차 도색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난 곳은 연면적 1221㎡, 2층짜리 철골조 건물이다.
경찰 등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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