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지역주민 150여명 참여…소통·교류의 장 마련
![[평택=뉴시스] 평택시, 2026년 남북한 주민 합동 행복 명랑운동회 (사진=평택시 제공) 2026.10.26.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6/NISI20261026_0002273715_web.jpg?rnd=20261026110523)
[평택=뉴시스] 평택시, 2026년 남북한 주민 합동 행복 명랑운동회 (사진=평택시 제공) [email protected]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는 지난 25일 평택기독교청년회 경기남부하나센터와 함께 월곡동 모닥모닥 캠핑장에서 '2026년 남북한 주민이 함께하는 행복+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평택지역 남북한 주민 15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교류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최원용 시장, 유의동 국회의원, 김경옥 경기도의원, 최영갑 평택시의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평택시협의회 최시영 회장, 평택기독교청년회 소태영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고 지역주민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최원용 시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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