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사중앙회, 소상공인대회에서 체험존 운영
![[서울=뉴시스] 2026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 참여한 대한문신사중앙회. (사진=대한문신사중앙회 제공) 2026.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6/NISI20261026_0002273688_web.jpg?rnd=20261026105330)
[서울=뉴시스] 2026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 참여한 대한문신사중앙회. (사진=대한문신사중앙회 제공) 2026.10.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대한문신사중앙회는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체험존을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바른 문신 문화 조성하고 타투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자 중소벤처기업부와 부산시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연합회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했다. 대한문신사중앙회는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타투 스티커, 타투머신 체험 등 다양한 무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한문신사중앙회는 문신 산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과의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보건복지부가 하고 있는 '전국 문신업소 실태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종사자들에게 당부했다.
임보란 대한문신사중앙회장은 "오랜 시간 사회적 편견과 터부 속에 놓여 있던 문신 산업이 문신사법 제정으로 제도화의 길을 열고, 정부 주최 행사에 참여해 국민과 직접 소통하게 된 것이 매우 뜻깊다"며 "법 제정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인 만큼, 문신이 하나의 전문 직업이자 예술 영역으로 온전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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