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올해 생산된 공공비축미 8054t을 매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배정 물량은 지난해 7316t보다 14% 늘어난 규모다.
유형별로는 일반벼 7315t, 친환경벼 409t, 가루쌀 330t이며, 매입 품종은 알찬미와 참드림, 가루쌀인 바로미2 등 3가지다.
산물벼는 30일까지, 건조벼는 11월2일부터 12월31일까지 매입한다.
특히 올해는 농가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간정산금을 40㎏ 포대당 기존 4만원에서 6만원으로 2만원 인상했다.
최종 매입 가격은 10~12월 산지 쌀값을 조곡 가격으로 환산해 연말에 확정하며, 중간 정산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12월 말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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