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대한민국 SNS 대상서 최우수상 수상

기사등록 2026/10/26 10:54:22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울산=뉴시스] 울산시 남구가 제16회 2026 대한민국 SNS 대상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가운데 지난 23일 임현철 남구청장이 담당 공무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6.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시 남구가 제16회 2026 대한민국 SNS 대상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가운데 지난 23일 임현철 남구청장이 담당 공무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6.10.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가 '제16회 2026 대한민국 SNS 대상'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SNS를 활용한 구정 홍보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26일 울산 남구에 따르면 대한민국 SNS 대상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소셜미디어 분야 시상식으로, SNS 활용성과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남구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활용해 주요 정책과 관광·축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를 속속 제작해 주민들과 적극 소통해 온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제작한 '롤러코스터 타고 줌 회의를 한다면 눈치챌까?' 영상은 장생포에 새로 들어선 익스트림 체험시설 '웨일즈카트'를 재치 있게 소개해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합산 조회수 670만회 이상을 기록하는 등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높은 관심을 얻었다.

이와 함께 지역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주민 참여형 홍보활동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

울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 20명으로 구성된 '울남크크(울산 남구 크리에이터 크루)'는 올해 남구와 함께 릴스 콘텐츠 218건을 제작해 누적 조회수 1526만회를 기록 중이다.

남구는 지난해 올해의 SNS 시상식에서도 기초지자체 자치구 부문 인스타그램 대상과 유튜브 대상, 블로그 최우수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울산지역 최초로 3관왕에 오른 바 있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새로운 방식의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참신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주요 정책과 남구의 매력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울산 남구, 대한민국 SNS 대상서 최우수상 수상

기사등록 2026/10/26 10:54:22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