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생산법인에 650억원 투자…2027년 4월 양산
LS머트리얼즈 수주 물량 대응…2030년 연매출 1500억원 목표
![[서울=뉴시스] LS에코에너지 베트남 생산법인(LSCV) 전경. (사진=LS에코에너지 제공). 2026.10.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7/NISI20261007_0002257033_web.jpg?rnd=20261007085408)
[서울=뉴시스] LS에코에너지 베트남 생산법인(LSCV) 전경. (사진=LS에코에너지 제공). 2026.10.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나리 기자 = LS에코에너지가 베트남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울트라캐패시터(UC) 생산설비를 구축한다.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생산법인 LSCV가 약 650억원을 투자해 현지에 UC 생산설비를 마련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계열사 LS머트리얼즈의 AI 데이터센터용 UC 수주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앞서 LS머트리얼즈는 지난 13일 미국 수소연료전지 기업과 약 5150만 달러(약 690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연내 추가 계약도 협의 중이다.
LS에코에너지는 LS머트리얼즈의 기술을 기반으로 UC를 위탁생산(OEM)할 예정이다.
LSCV는 2027년 4월 양산과 공급을 시작해 2030년 UC 사업에서 연간 약 150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다.
이를 통해 LS머트리얼즈는 생산거점을 국내와 베트남으로 다변화하고, LS에코에너지는 신규 매출원을 확보하게 된다.
양사는 향후 추가 수주에 따라 후속 투자도 검토할 계획이다.
LSCV는 기존 공장 내 유휴부지를 활용할 수 있고 인건비와 유틸리티 비용도 상대적으로 낮아 생산비용을 줄일 수 있다.
LS에코에너지는 UC 사업이 기존 범용 전선 사업보다 높은 수익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UC는 전기를 빠르게 저장·공급해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스템의 순간적인 전력 부족을 보완하는 에너지저장장치다.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가 늘면서 수소연료전지 발전설비와 UC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는 "UC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버스덕트 등 AI 데이터센터용 고부가 제품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생산법인 LSCV가 약 650억원을 투자해 현지에 UC 생산설비를 마련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계열사 LS머트리얼즈의 AI 데이터센터용 UC 수주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앞서 LS머트리얼즈는 지난 13일 미국 수소연료전지 기업과 약 5150만 달러(약 690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연내 추가 계약도 협의 중이다.
LS에코에너지는 LS머트리얼즈의 기술을 기반으로 UC를 위탁생산(OEM)할 예정이다.
LSCV는 2027년 4월 양산과 공급을 시작해 2030년 UC 사업에서 연간 약 150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다.
이를 통해 LS머트리얼즈는 생산거점을 국내와 베트남으로 다변화하고, LS에코에너지는 신규 매출원을 확보하게 된다.
양사는 향후 추가 수주에 따라 후속 투자도 검토할 계획이다.
LSCV는 기존 공장 내 유휴부지를 활용할 수 있고 인건비와 유틸리티 비용도 상대적으로 낮아 생산비용을 줄일 수 있다.
LS에코에너지는 UC 사업이 기존 범용 전선 사업보다 높은 수익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UC는 전기를 빠르게 저장·공급해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스템의 순간적인 전력 부족을 보완하는 에너지저장장치다.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가 늘면서 수소연료전지 발전설비와 UC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는 "UC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버스덕트 등 AI 데이터센터용 고부가 제품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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