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주택화재·교통사고 잇따라…5명 사상(종합)

기사등록 2026/10/26 09:10:57

최종수정 2026/10/26 09: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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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도내에서 주택화재 등이 잇따라 발생해 5명이 사상했다.

2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4시59분께 영주시 적서동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날 불로 주택이 반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11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인력 26명, 장비 12대를 투입해 오후 6시15분께 진화했다.

앞서 같은날 오후 4시34분께 칠곡군 기산면 죽전리 한 주택에서도 불이 나 1시간50여분만에 꺼졌다.

불은 주택 1층 내부 등을 태웠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보다 앞서 같은날 오후 3시13분께 경주시 감포읍 오류리 한 해변에 '사람이 물에 들어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A(40대·여)씨를 12분 뒤 구조했다. A씨는 이날 오후 4시12분께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또 같은날 낮 12시47분께 구미시 원평동에서 1t 트럭과 SUV,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4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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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주택화재·교통사고 잇따라…5명 사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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