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아픈아이 병원진료 무료 동행서비스' 포스터 (사진=안동시 제공) 2026.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6/NISI20261026_0002273425_web.jpg?rnd=20261026090751)
[안동=뉴시스] '아픈아이 병원진료 무료 동행서비스' 포스터 (사진=안동시 제공) 2026.10.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안동시가 운영하는 '아픈아이 병원진료 동행서비스' 이용자가 1년 새 40% 늘었다.
맞벌이 가정 등 보호자가 직접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기 어려운 상황에서 돌봄사가 진료부터 귀가까지 지원하는 서비스가 호응을 얻고 있다.
26일 안동시에 따르면 올해 1~9월 서비스 이용자는 20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45명보다 58명(40%) 증가했다.
운영 3년 차를 맞아 양육 공백을 메우는 돌봄서비스로 자리잡고 있다는 게 안동시 설명이다.
이 서비스는 4세부터 초등학생까지 아픈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2인 1조로 구성된 돌봄사가 아동과 함께 안동시 소재 병원을 방문해 진료와 약 처방을 돕고 귀가까지 동행한다.
진료 후에는 아이의 건강 상태와 의사 소견, 약 복용 방법 등을 보호자에게 문자로 안내한다.
서비스는 평일 하루 3회 운영한다.
이용 시간은 오전 9시30분~11시30분, 오후 1시30분~3시30분, 오후 3시30분~5시30분이다.
경상북도 모바일 앱 '모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이용료는 무료다.
진료비와 약제비는 보호자가 부담한다.
이용자 만족도는 높다.
안동시가 올해 상반기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25점 만점에 25점을 기록했다.
재이용 의향을 묻는 질문에도 응답자 전원이 다시 이용하겠다고 답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아이가 아플 때 보호자가 직접 병원에 데려가기 어려운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 수 있는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맞벌이 가정 등 보호자가 직접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기 어려운 상황에서 돌봄사가 진료부터 귀가까지 지원하는 서비스가 호응을 얻고 있다.
26일 안동시에 따르면 올해 1~9월 서비스 이용자는 20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45명보다 58명(40%) 증가했다.
운영 3년 차를 맞아 양육 공백을 메우는 돌봄서비스로 자리잡고 있다는 게 안동시 설명이다.
이 서비스는 4세부터 초등학생까지 아픈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2인 1조로 구성된 돌봄사가 아동과 함께 안동시 소재 병원을 방문해 진료와 약 처방을 돕고 귀가까지 동행한다.
진료 후에는 아이의 건강 상태와 의사 소견, 약 복용 방법 등을 보호자에게 문자로 안내한다.
서비스는 평일 하루 3회 운영한다.
이용 시간은 오전 9시30분~11시30분, 오후 1시30분~3시30분, 오후 3시30분~5시30분이다.
경상북도 모바일 앱 '모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이용료는 무료다.
진료비와 약제비는 보호자가 부담한다.
이용자 만족도는 높다.
안동시가 올해 상반기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25점 만점에 25점을 기록했다.
재이용 의향을 묻는 질문에도 응답자 전원이 다시 이용하겠다고 답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아이가 아플 때 보호자가 직접 병원에 데려가기 어려운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 수 있는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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