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경기 연속 무승…EPL 16위 추락
![[맨체스터=AP/뉴시스]경질 위기 놓인 맨유 캐릭 감독. 2026.10.25.](https://img1.newsis.com/2026/10/26/NISI20261026_0001692821_web.jpg?rnd=20261026011028)
[맨체스터=AP/뉴시스]경질 위기 놓인 맨유 캐릭 감독. 2026.10.25.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안방에서 형편없는 경기력 끝에 본머스에 완패했다.
맨유는 25일(현지 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6~2027시즌 EPL 8라운드 홈 경기에서 본머스에 0-3으로 크게 졌다.
공식전 8경기 연속 무승(3무 5패) 부진에 빠진 맨유는 EPL 20개 팀 중 16위로 추락했다.
직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서 코모(이탈리아)에 1-4로 졌던 맨유는 2경기 연속 3골 차 패배로 망신당했다.
8경기째 승리가 없는 마이클 캐릭 감독도 이날 패배로 경질이 임박했다.
캐릭 감독은 코모전 완패 후 공개적으로 전술을 비판한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벤치로 내렸다.
페르난데스는 팀이 크게 뒤진 상황에서도 끝까지 투입되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맨유 선수들은 태업이 의심될 정도로 부진했다.
맨유는 25일(현지 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6~2027시즌 EPL 8라운드 홈 경기에서 본머스에 0-3으로 크게 졌다.
공식전 8경기 연속 무승(3무 5패) 부진에 빠진 맨유는 EPL 20개 팀 중 16위로 추락했다.
직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서 코모(이탈리아)에 1-4로 졌던 맨유는 2경기 연속 3골 차 패배로 망신당했다.
8경기째 승리가 없는 마이클 캐릭 감독도 이날 패배로 경질이 임박했다.
캐릭 감독은 코모전 완패 후 공개적으로 전술을 비판한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벤치로 내렸다.
페르난데스는 팀이 크게 뒤진 상황에서도 끝까지 투입되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맨유 선수들은 태업이 의심될 정도로 부진했다.
![[맨체스터=AP/뉴시스]8경기 연속 무승 맨유. 2026.10.25.](https://img1.newsis.com/2026/10/26/NISI20261026_0001692740_web.jpg?rnd=20261026004648)
[맨체스터=AP/뉴시스]8경기 연속 무승 맨유. 2026.10.25.
맨유는 전반 37분 프리킥 상황에서 선제골을 내준 뒤 전반 막판에는 수비수 레니 요로가 미끄러지는 실수로 추가골을 허용했다.
또 후반 26분에는 에바니우송에게 쐐기골을 내주며 완전히 무너졌다.
캐릭 감독은 경기 후 "책임은 나에게 있다. 지금 상황을 충분히 이해한다"라며 "나는 이 구단을 사랑하고 구단에 가장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하겠다"고 말했다.
현지 매체들은 구단 수뇌부가 48시간 이내에 캐릭을 경질할 걸로 전망하고 있다.
차기 사령탑 후보로는 율리안 나겔스만 전 독일 대표팀 감독과 에디 하우 전 뉴캐슬 유나이티드 감독, 안토니오 콘테 전 나폴리 감독 등이 거론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또 후반 26분에는 에바니우송에게 쐐기골을 내주며 완전히 무너졌다.
캐릭 감독은 경기 후 "책임은 나에게 있다. 지금 상황을 충분히 이해한다"라며 "나는 이 구단을 사랑하고 구단에 가장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하겠다"고 말했다.
현지 매체들은 구단 수뇌부가 48시간 이내에 캐릭을 경질할 걸로 전망하고 있다.
차기 사령탑 후보로는 율리안 나겔스만 전 독일 대표팀 감독과 에디 하우 전 뉴캐슬 유나이티드 감독, 안토니오 콘테 전 나폴리 감독 등이 거론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