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 10월까지 임기 2년
![[부산=뉴시스] 부산영상위원회 신임 운영위원장에 성상철(오른쪽) 전 부산영상위원회 사무처장이 취임했다. (사진=부산영상위원회 제공) 2026.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6/NISI20261026_0002273349_web.jpg?rnd=20261026082444)
[부산=뉴시스] 부산영상위원회 신임 운영위원장에 성상철(오른쪽) 전 부산영상위원회 사무처장이 취임했다. (사진=부산영상위원회 제공) 2026.10.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영상위원회 신임 운영위원장에 성상철 전 부산영상위원회 사무처장이 취임했다.
부산영상위원회는 성 신임 운영위원장이 지난 22일 부산시청에서 전재수 부산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26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앞서 부산영상위원회는 지난 8월18일~9월1일 운영위원장 공개모집을 진행했다. 이후 서류·면접 심사와 임시이사회 심의, 임시총회 의결을 거쳐 성 위원장을 최종 선임했다.
성 위원장은 2019년~2022년 부산영상위원회 사무처장을 맡아 조직 행정과 사업 운영을 총괄했다. KNN미디어플러스(iKNN) 기획실장, 부산국제교류재단 선임직 이사, 영화의전당 비상임이사 등도 역임했다.
또 외교부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 등과 협력해 아프리카와 아시아 10여 개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한 K-콘텐츠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 참여하는 등 국제개발협력 경험도 쌓았다.
임기는 2028년 10월24일까지 2년이다. 성 위원장은 지역 영화·영상산업 발전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과 촬영 유치·지원,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 관련 기업 유치 등 부산영상위원회 운영 전반을 총괄한다.
성 위원장은 "지역 영화·영상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국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부산의 위상을 높이겠다"며 "콘텐츠 투자와 판로를 개척하고 국비 공모사업 유치에도 힘써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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