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화학, 상생형 AX 선도모델 구축지원사업 선정

기사등록 2026/10/26 08: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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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이수화학은 '2026년 상생형 인공지능 전환(AX) 선도모델 구축지원사업' 도입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상생형 인공지능 전환(AX) 선도모델 구축지원사업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추진하는 제조 AX 지원사업이다. 대기업의 제조혁신 역량을 기반으로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전사적 AX 전환을 지원하고 성과 창출, 확산이 가능한 선도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코오롱베니트가 주관기업이며 한국생산성본부가 협업기관으로 참여한다.

이수화학은 이번 선정으로 코오롱베니트와 함께 연속 화학공정의 특성을 반영한 AI 기반 운전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공정 제어, 설비 이력, 생산 실적 등 현장 데이터를 통합·연계하고 시계열 AI 모델을 적용해 공정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고 운전 조건 분석을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공정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운전원의 의사결정을 실시간으로 지원해 공정 조건 변화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고, 안정적인 공정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수화학 관계자는 "AI 기반 운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실제 적용 과정에서 공정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 개선 효과를 확인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AI 활용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제조 경쟁력 강화의 기반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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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화학, 상생형 AX 선도모델 구축지원사업 선정

기사등록 2026/10/26 08:16: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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