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전기화학식 가스센서 전문기업 센코는 부산테크노파크와 46억원 규모의 디지털트윈 통합산단관제 플랫폼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2.50%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 기간은 오는 2028년 6월 30일까지다.
회사 측에 따르면 센코는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자회사 유엔이와 분담이행 방식의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수행한다.
이번 사업은 부산 명지·녹산 국가산업단지에 인공지능(AI) 기반 통합관제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골자다. 산업단지의 환경·안전·물류·에너지 데이터를 디지털트윈 플랫폼에 통합하고, AI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해 산단 운영과 안전·환경 관리를 고도화한다. 센서로 수집한 현장 데이터를 가상공간에 구현하고 AI로 분석해 관리자의 상황 파악과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구축 대상은 ▲디지털트윈 기반 통합관제 시스템 ▲도로 위험 관리 모니터링 시스템 ▲다차원 멀티센서 환경 모니터링 시스템 ▲탄소회계 모니터링 시스템 등이다. 센코의 센서·계측 기술과 유엔이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결합해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시각화·통합관제까지 이어지는 관리 체계를 구현할 계획이다.
센코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센서·계측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AI 기반 안전·환경 플랫폼으로 확장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장 데이터를 확보하는 하드웨어에 AI 분석과 디지털트윈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제품 공급부터 통합관제까지 아우르는 고부가가치 사업 구조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2.50%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 기간은 오는 2028년 6월 30일까지다.
회사 측에 따르면 센코는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자회사 유엔이와 분담이행 방식의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수행한다.
이번 사업은 부산 명지·녹산 국가산업단지에 인공지능(AI) 기반 통합관제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골자다. 산업단지의 환경·안전·물류·에너지 데이터를 디지털트윈 플랫폼에 통합하고, AI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해 산단 운영과 안전·환경 관리를 고도화한다. 센서로 수집한 현장 데이터를 가상공간에 구현하고 AI로 분석해 관리자의 상황 파악과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구축 대상은 ▲디지털트윈 기반 통합관제 시스템 ▲도로 위험 관리 모니터링 시스템 ▲다차원 멀티센서 환경 모니터링 시스템 ▲탄소회계 모니터링 시스템 등이다. 센코의 센서·계측 기술과 유엔이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결합해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시각화·통합관제까지 이어지는 관리 체계를 구현할 계획이다.
센코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센서·계측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AI 기반 안전·환경 플랫폼으로 확장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장 데이터를 확보하는 하드웨어에 AI 분석과 디지털트윈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제품 공급부터 통합관제까지 아우르는 고부가가치 사업 구조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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