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대비 민주 0.2%%p↓, 국힘 1.7%p↑
조국혁신당 6.7%, 개혁신당 2.6%, 진보당 0.8%

(사진=리얼미터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각각 36.0%와 42.6%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0.2%포인트(p)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1.7%p 상승했다. 두 정당 간 지지율 차이는 6.6%p로, 국민의힘이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은 지난 6월 2주 차(민주당 38.0%·국민의힘 44.3%)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이어 조국혁신당(6.7%), 개혁신당(2.6%), 진보당(0.8%) 순이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8.8%, 기타 정당은 2.4%다.
이번 조사는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이다. 응답률은 3.2%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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