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가족 80여명 참여
농작물·꽃바구니 지역주민에 전달
![[서울=뉴시스]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이 지난 24일 서울 강서구 개화동 일대 텃밭에서 농작물을 수확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전달한다. (제공=롯데건설) 2026.10.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5/NISI20261025_0002272986_web.jpg?rnd=20261025093834)
[서울=뉴시스]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이 지난 24일 서울 강서구 개화동 일대 텃밭에서 농작물을 수확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전달한다. (제공=롯데건설) 2026.10.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롯데건설 임직원과 가족들이 직접 텃밭에서 농작물을 수확해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9월19일과 10월24일 서울 강서구 개화동 일대 텃밭에서 임직원 가족 참여형 '그린팜(Green Farm)'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롯데건설 임직원과 가족 등 '샤롯데 봉사단' 8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텃밭에서 고구마 등 농작물을 수확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선물할 꽃바구니를 만들었다.
수확한 농작물과 꽃바구니는 등촌4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그린팜은 등촌4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친환경 프로그램이다. 강서구 개화동 일대에 텃밭을 조성하고 농업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주민들의 심리·사회·신체적 건강 회복과 지역 공동체 형성을 지원한다.
롯데건설은 2024년부터 그린팜 텃밭을 조성하고 임직원과 가족들이 직접 농작물을 재배·수확해 지역사회에 전달해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임직원이 매달 기부하는 금액의 3배를 회사가 추가로 기부하는 '1대 3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마련한 샤롯데 봉사기금이 사용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혜원 롯데건설 대리는 "지역주민에게 나눠드릴 친환경 농작물을 수확하고 선물할 꽃바구니를 제작하면서 환경과 이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의미 있는 행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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