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지난 22일 소셜미디어(SNS)에 한 외국인 여성이 한국 편의점을 방문해 할랄 식품을 찾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사진='OliLondonTV' X 계정 캡처)](https://img1.newsis.com/2026/10/25/NISI20261025_0002272961_web.jpg?rnd=20261025090344)
[서울=뉴시스] 지난 22일 소셜미디어(SNS)에 한 외국인 여성이 한국 편의점을 방문해 할랄 식품을 찾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사진='OliLondonTV' X 계정 캡처)
[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한국 편의점에서 할랄 식품을 찾던 외국인 여성의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2일 소셜미디어(SNS)에 한 외국인 여성이 한국 편의점을 방문해 할랄 식품을 찾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여성은 편의점에 진열된 제품을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으로 스캔하며 할랄 식품 여부를 확인했다. 컵라면과 과자, 음료수 등 다양한 제품을 살펴봤지만 앱에서는 잇따라 '하람' 판정이 나왔다.
할랄은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에 의해 허용되는 것을 의미하며, 하람은 반대로 금지되는 것을 뜻한다. 식품의 경우 돼지고기나 주류 등이 대표적인 하람 식품에 해당한다. 육류는 이슬람 율법에 따른 도축 방식 등 일정한 기준을 충족해야 할랄 식품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여성은 자신이 고른 제품이 전부 하람 식품으로 판정되자 의문스럽다는 듯 손짓을 보였고, 별다른 제품을 구매하지 않은 채 편의점 밖으로 떠났다.
해당 영상은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되면서 주목받았다. 일부 네티즌들은 여성이 히잡을 착용하지 않고 피어싱을 하는 등 종교적 관습을 엄격하게 따르지 않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며 이중적인 태도가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다른 네티즌들은 "한국에서는 할랄 식품을 찾는 사람이 많지 않으니 없는 게 당연하다", "왜 다른 나라에 와서 원하는 음식이 없다고 불평하느냐", "우리도 무슬림 국가에 가면 먹고 싶은 음식을 먹지 못하는 상황을 감수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한국은 무슬림 비중이 1%도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으며, "무슬림을 위한 전문 매장을 찾아가면 될 일"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난 22일 소셜미디어(SNS)에 한 외국인 여성이 한국 편의점을 방문해 할랄 식품을 찾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여성은 편의점에 진열된 제품을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으로 스캔하며 할랄 식품 여부를 확인했다. 컵라면과 과자, 음료수 등 다양한 제품을 살펴봤지만 앱에서는 잇따라 '하람' 판정이 나왔다.
할랄은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에 의해 허용되는 것을 의미하며, 하람은 반대로 금지되는 것을 뜻한다. 식품의 경우 돼지고기나 주류 등이 대표적인 하람 식품에 해당한다. 육류는 이슬람 율법에 따른 도축 방식 등 일정한 기준을 충족해야 할랄 식품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여성은 자신이 고른 제품이 전부 하람 식품으로 판정되자 의문스럽다는 듯 손짓을 보였고, 별다른 제품을 구매하지 않은 채 편의점 밖으로 떠났다.
해당 영상은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되면서 주목받았다. 일부 네티즌들은 여성이 히잡을 착용하지 않고 피어싱을 하는 등 종교적 관습을 엄격하게 따르지 않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며 이중적인 태도가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다른 네티즌들은 "한국에서는 할랄 식품을 찾는 사람이 많지 않으니 없는 게 당연하다", "왜 다른 나라에 와서 원하는 음식이 없다고 불평하느냐", "우리도 무슬림 국가에 가면 먹고 싶은 음식을 먹지 못하는 상황을 감수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한국은 무슬림 비중이 1%도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으며, "무슬림을 위한 전문 매장을 찾아가면 될 일"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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