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파울루( 브라질)=AP/뉴시스] 차미례 기자 = 지난 10월 4일 대선 투표에서 승부를 내지 못했던 브라질 대선의 후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과 도전자 플라비오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이 결선 투표를 앞두고 24일(현지시간) 최종 토론을 마쳤다.
1차 투표에서 박빙의 차이로 패배한 룰라 대통령의 지지자들과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의 아들인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을 지지하는 우파정당원들이 이 날 거리 시위에 나서서 초박빙의 결선투포를 앞두고 지지세력을 결집하려는 노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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