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밴드 비공정. (사진 = 카이트 제공) 2026.10.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5/NISI20261025_0002272959_web.jpg?rnd=20261025085925)
[서울=뉴시스] 밴드 비공정. (사진 = 카이트 제공) 2026.10.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밴드 '비공정'이 새 싱글 '사이코(Psycho)'를 발매했다고 소속사 카이트가 25일 밝혔다.
'사이코'는 과오와 흔적을 부정하려는 이들에게 지나온 시간을 외면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던지는 곡이다. 인더스트리얼 록과 노이즈 팝을 기반으로 드럼과 베이스가 전면에 나선다. 나인 인치 네일스, 마릴린 맨슨, 서태지 등에서 영향을 받았다.
보컬 강흠은 "얼룩지고 숨기고 싶은 순간 역시 엄연한 자신의 일부"라며 "무작정 덮어두려는 태도를 꼬집고 싶었다"고 전했다.
아트워크는 폐차 파편을 소재로 작업하는 김중진 작가와 협업했다. 부서진 잔해 속에서 새로운 형상을 빚어내듯, 흩어진 기억을 음악으로 재구성한 과정을 시각화했다.
비공정은 강흠, 류경선(기타), 정환규(베이스·신디사이저), 서민광(드럼), 박상규(엔지니어)로 이뤄진 5인조 밴드다. 사운드 엔지니어가 정규 멤버로 참여하고 있다. 2023년 데뷔 후 '2025 펜타포트 슈퍼루키' 금상, '인디스땅스' 4위 등에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사이코'는 과오와 흔적을 부정하려는 이들에게 지나온 시간을 외면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던지는 곡이다. 인더스트리얼 록과 노이즈 팝을 기반으로 드럼과 베이스가 전면에 나선다. 나인 인치 네일스, 마릴린 맨슨, 서태지 등에서 영향을 받았다.
보컬 강흠은 "얼룩지고 숨기고 싶은 순간 역시 엄연한 자신의 일부"라며 "무작정 덮어두려는 태도를 꼬집고 싶었다"고 전했다.
아트워크는 폐차 파편을 소재로 작업하는 김중진 작가와 협업했다. 부서진 잔해 속에서 새로운 형상을 빚어내듯, 흩어진 기억을 음악으로 재구성한 과정을 시각화했다.
비공정은 강흠, 류경선(기타), 정환규(베이스·신디사이저), 서민광(드럼), 박상규(엔지니어)로 이뤄진 5인조 밴드다. 사운드 엔지니어가 정규 멤버로 참여하고 있다. 2023년 데뷔 후 '2025 펜타포트 슈퍼루키' 금상, '인디스땅스' 4위 등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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