캪틴큐로 1인 3역 나선 이선민부터 마뗑킴 입은 김채원까지[유통가 새 얼굴]

기사등록 2026/10/25 09:00:0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롯데칠성, 캪틴큐 모델 이선민 발탁…1980년대 광고 재해석

삼양그룹, 박정민과 신규 기업광고…스페셜티 소재 기술 소개

마뗑킴, 김채원 윈터 앰버서더 발탁…패딩 컬렉션 공개

[서울=뉴시스] 캪틴큐 광고 주요장면 (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캪틴큐 광고 주요장면 (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식품부터 소재·패션업계까지 유통가가 대중에게 친숙한 스타들을 브랜드의 얼굴로 내세우며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전설의 부활" 이선민, 캪틴큐 광고서 1인 3역 변신

롯데칠성음료는 단종 11년 만에 재출시한 '캪틴큐'의 광고 모델로 코미디언 이선민을 발탁하고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롯데칠성음료는 이선민 특유의 개성 있는 캐릭터 표현력과 친근한 이미지가 캪틴큐의 특징을 유쾌하게 전달할 수 있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

이번 광고는 '전설의 부활'을 콘셉트로 1980년대 캪틴큐 광고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광고는 '만족스러운 진짜 양주의 세계'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집에 모인 세 명의 친구가 캪틴큐를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이선민은 등장인물 세 명을 모두 연기하며 각기 다른 캐릭터를 능청스럽고 유쾌하게 표현했다.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배경음악 등 음향 요소도 활용해 복고 감성을 살리면서 현대적인 유머를 더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가 이달 재출시한 캪틴큐는 1980~1990년대 양주의 대중화를 이끈 제품이다. 새롭게 선보인 제품은 정통 캐리비안 럼 원액 99%를 사용해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다.

"말도 안 되는 것을 말이 되게" 박정민, 삼양그룹과 다시 만났다

[서울=뉴시스] 삼양그룹 신규 기업광고 '말도 안 되는 것을 말이 되게'편. (사진=삼양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삼양그룹 신규 기업광고 '말도 안 되는 것을 말이 되게'편. (사진=삼양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양그룹은 배우 박정민을 광고 모델로 다시 발탁하고 신규 기업광고 시리즈 '말도 안 되는 것을 말이 되게'편을 공개했다.

박정민은 지난해 삼양그룹 기업광고에 출연한 데 이어 올해도 브랜드의 얼굴로 활동하게 됐다.

삼양그룹은 상식에서 벗어난 이야기를 마치 당연한 사실처럼 말하는 주인공의 능청스럽고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박정민이 특유의 연기력으로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번 광고는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현실로 만드는 삼양그룹의 스페셜티 소재 기술력을 유쾌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고는 제로 칼로리 대체 감미료 '알룰로스'와 옥수수 기반 친환경 바이오 소재 '이소소르비드', 반도체용 초순수 생산에 필요한 '이온교환수지', 유전자치료제 전달 플랫폼 'SENS', 체내에서 녹는 수술용 봉합사 등 5개 소재를 다룬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특히 "진짜 맑은 물에는 반도체가 살아", "옥수수는 플라스틱이지" 등 상식을 뒤집는 대사를 활용해 일반 소비자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기술을 흥미롭게 풀어냈다.

광고는 삼양그룹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포털사이트,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등에서 공개된다.

마뗑킴 패딩 입은 김채원…시크한 겨울 스타일링 제안

[서울=뉴시스] 마뗑킴, 2026 윈터 시즌 앰버서더로 르세라핌(LE SSERAFIM) 김채원 발탁 (사진=마뗑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마뗑킴, 2026 윈터 시즌 앰버서더로 르세라핌(LE SSERAFIM) 김채원 발탁 (사진=마뗑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하고하우스가 운영하는 패션 브랜드 마뗑킴은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김채원을 2026 윈터 시즌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마뗑킴은 르세라핌의 리더로서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김채원의 존재감과 일상 속 밝고 다채로운 매력에 주목했다. 김채원과 함께 다양한 겨울 스타일링을 제안하며 브랜드의 개성을 전달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윈터 캠페인은 '더 뉴 윈드(The New Wind)'를 주제로 새롭게 불어오는 대담한 바람처럼 당당하고 시크하게 겨울을 맞이하는 모습을 담았다.

공개된 화보에서 김채원은 마뗑킴의 아이코닉 로고 윈터 패딩과 배색 포인트의 후디 패딩, 퍼 아우터 등을 착용하며 다양한 겨울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번 시즌 주력 제품인 윈터 패딩 컬렉션은 두께감과 퀼팅 디자인, 컬러, 실루엣 등에 변화를 준 것이 특징이다.

가볍게 걸칠 수 있는 라이트 타입부터 한파에 대비할 수 있는 헤비 타입까지 두께감을 세분화했다. 기본 퀼팅과 입체적인 다이아몬드 패턴을 비롯해 무광·유광 소재, 크롭·미드 기장 등 다양한 디자인도 적용했다.

패딩과 함께 매치할 수 있는 니트 집업과 가디건, 와플 탑 등 상의와 다양한 텍스처의 하의도 함께 선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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캪틴큐로 1인 3역 나선 이선민부터 마뗑킴 입은 김채원까지[유통가 새 얼굴]

기사등록 2026/10/25 09: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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