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시스]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왼쪽부터) 장성웅 방사선사, 이형남 교수. (사진=순천향대 천안병원 제공) 2026.10.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3/NISI20261023_0002272098_web.jpg?rnd=20261023131231)
[천안=뉴시스]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왼쪽부터) 장성웅 방사선사, 이형남 교수. (사진=순천향대 천안병원 제공) 2026.10.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은 장성웅 방사선사와 이형남 교수(영상의학과)가 최근 서울 용산드래곤시티에서 열린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이들 두 사람은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 ‘간암 방사선색전술 중 의료종사자 방사선 피폭의 시간가중 이론 모델’을 발표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주저자는 장성웅 방사선사였으며 이 교수는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연구는 간암 방사선색전술 과정에서 의료종사자가 받는 방사선 피폭량을 이론적으로 산출하고, 방사성물질의 사용량과 취급 시간이 피폭량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이를 통해 시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방사선 피폭을 예측하고, 의료진의 안전을 고려한 시술 환경 조성에 활용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했다.
장성웅 방사선사는 "이번 연구가 의료종사자의 방사선 안전을 더욱 체계적으로 고려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임상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환자 치료의 질과 의료진의 안전을 함께 높일 수 있는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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