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120억家' 관리비에 한숨…"아이들 변기 물도 못 내리게 해"

기사등록 2026/10/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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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도경완. (사진 =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2026.10.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도경완. (사진 =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2026.10.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아파트 관리비에 한숨을 쉬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출연했다.

도경완은 "우리 집에 많은 돈이 들어간다. 절대적으로 큰돈은 절대적으로 많이 버는 사람이 내고 있다"면서 "내가 '아무것도 안 낼 순 없다. 관리비는 내가 내겠다'고 말했다"라고 했다.

장윤정과 도경완은 지난 2024년 4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펜트하우스를 120억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도경완은 지난달 관리비를 확인하고 "수도를 5만8000원을 더 썼다. 전기는 1700㎾ 더 썼다"라면서 "열 받는 게 왜 각자 방에서 시원해지려고 하냐. 그리고 왜 각자 씻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에어컨 비시즌이랑 시즌이랑 제일 차이 나 본 게 XX만원이다. 이 정도 금액이면 하이닉스 1주랑 삼성전자 3주를 산다"고 토로했다.

도경완은 "난 이사 오는 걸 반대했다. 일도 없는데 관리비라도 벌어 보려고 주식에 들어갔다"고 덧붙였다.

이에 제작진은 "그래서 우리도 에어컨 안 틀어주시는 거냐"라고 했고, 도경완은 "우리 아이들 변기 물도 못 내리게 한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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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120억家' 관리비에 한숨…"아이들 변기 물도 못 내리게 해"

기사등록 2026/10/23 00: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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