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한, 솔비 유튜브 깜짝 등장…"20년 전부터 좋아해"

기사등록 2026/10/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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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이규한과 가수 솔비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10.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우 이규한과 가수 솔비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10.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이규한과 가수 솔비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솔비이즈백'에는 '저의 예비 신랑을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규한은 자신을 솔비의 예비 신랑으로 소개했다.

이규한은 결혼 소식이 알려진 뒤 솔비의 유튜브 채널에서 먼저 인사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솔비는 이규한과 함께 출연한 연애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차 안에서 손을 잡는 미션을 언급하며 "오빠가 손을 자기 쪽으로 끌어당겨 잡아준 순간 크게 마음이 열렸다"고 말했다.

 이규한은 '오래된 만남 추구' 이후 솔비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을 모두 챙겨봤다고 했다.

그는 "나 같은 구독자는 업로드만 기다린다"며 솔비가 3년 안에 결혼하겠다고 말한 영상도 기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솔비는 "'3년 안에 결혼할 거예요'라고 하는 콘텐츠도 있는데 보고 어떻게 생각했냐"고 물었고, 이규한은 "3년을 기다려야 하나 싶었다"라고 답했다.

솔비가 깜짝 놀라며 "그때도 저를 좋아하고 있었던 거냐"고 하자, 이규한은 "난 그때도 솔비 님을 기다렸고, 20년 전부터 좋아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규한은 결혼 소식에 쏟아진 관심에도 감사를 표했다. 그는 "우리의 결혼이 이 정도로 화제가 될 줄 몰랐다. 너무 감격스럽다"며 "앞으로 싸우지 않고 결혼 준비 잘해서 내년 4월에 예쁘게 식 올리겠다"고 말했다.

솔비와 이규한은 내년 4월 결혼한다. 두 사람은 지난해 '오래된 만남 추구'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방송에서는 최종 커플이 되지 못했지만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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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한, 솔비 유튜브 깜짝 등장…"20년 전부터 좋아해"

기사등록 2026/10/23 00: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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